퇴직금 계산기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의 다음 날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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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분(1/4)만 평균임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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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전전년도에 발생해 전년도에 못 쓴 휴가분입니다. 역시 3개월분만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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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금보다 크면 이쪽으로 계산합니다. 모르면 비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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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규정·퇴직연금으로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으면 넣으세요. 비워 두면 계산한 퇴직금으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계산 결과

값을 넣으면 여기에 결과가 나옵니다.

설명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으로 계산합니다(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으로 퇴직금을 구하되 상여금·연차수당은 3개월분만 넣고, 퇴직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세후 수령액도 보여 줍니다.

근거 근로기준법 제2조,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 소득세법 제48조·제55조입력값 저장 안 함최종 수정 2026년 10월 30일

퇴직금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로 계산합니다. 여기서 1일 평균임금은 퇴직일 이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값입니다. 월급을 30으로 나눈 값이 아닙니다. 3개월이 89일일 수도 92일일 수도 있어서 나누는 수가 달라집니다.

퇴사일은 마지막 근무일의 다음 날입니다. 9월 15일까지 일했다면 퇴사일은 9월 16일입니다. 재직일수와 산정기간이 하루씩 밀리므로 여기서 자주 틀립니다.

상여금과 연차수당은 3개월분만 넣습니다

퇴직 직전 3개월에 상여금을 받았다고 그 전액을 평균임금에 넣으면, 받은 시점에 따라 퇴직금이 크게 출렁입니다. 그래서 연간 상여금 총액의 3/12, 연차수당의 3/12만 더합니다.

구분넣는 금액
A. 3개월 임금총액기본급 + 기타수당 (실제 지급액)
B. 상여금 가산액연간 상여금 총액 × 3/12
C. 연차수당 가산액연차수당 × 3/12

연차수당은 퇴직 전전년도에 발생해 전년도에 쓰지 못한 휴가에 대한 수당을 말합니다. 퇴직하면서 정산받는 연차수당과는 다릅니다.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씁니다

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은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본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계산기가 이걸 빼먹습니다.

결근이나 무급휴직으로 마지막 3개월 임금이 줄었을 때 이 규정이 쓰입니다. 실제로 받은 돈이 적다는 이유로 퇴직금까지 깎이지 않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통상임금을 아신다면 입력란에 넣어 보세요. 평균임금보다 크면 그쪽으로 계산합니다.

1년을 못 채우면 받지 못합니다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받습니다. 또 4주 평균으로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야 하고, 하나라도 못 채우면 법정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이라도 두 조건을 채우면 받습니다. 고용형태와 상관없이 기간과 시간이 기준입니다. 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고, 당사자 합의로 기일을 미룰 수 있습니다.

재직일수에 무엇이 들어가나

재직일수는 입사일부터 퇴사일까지의 달력 날수입니다. 근무하지 않은 주말과 공휴일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수습기간도 포함됩니다. 수습이라고 빼면 안 되고,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에도 공백 없이 이어졌다면 처음 입사일부터 셉니다.

육아휴직과 업무상 부상·질병으로 인한 휴업기간도 재직일수에는 들어갑니다. 다만 이 기간은 평균임금 산정에서는 빼야 합니다. 임금을 못 받은 기간을 3개월에 넣으면 평균임금이 부당하게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한 무급휴직도 같은 취지로 다룹니다. 이런 기간이 있다면 이 계산기의 값이 실제와 달라질 수 있으니 회사나 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중간정산은 사유가 정해져 있습니다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할 때 받습니다. 회사와 근로자가 원한다고 아무 때나 미리 정산할 수 없고, 법으로 정해진 사유에 해당할 때만 가능합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전세보증금 마련, 본인이나 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 파산선고, 천재지변 등이 대표적입니다.

중간정산을 하면 그 시점까지의 재직일수는 정산되어 사라지고 이후 기간부터 다시 쌓입니다. 그래서 최종 퇴직 때 받는 금액이 예상보다 적어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간정산 이력이 있다면 이 계산기에는 정산 이후의 기간을 넣어야 맞습니다.

퇴직소득세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퇴직금에는 퇴직소득세와 지방소득세(퇴직소득세의 10%)가 붙고, 회사가 떼고 줍니다. 계산은 소득세법 제48조·제55조에 따라 네 단계를 거칩니다.

단계계산
① 근속연수공제퇴직금에서 근속연수별 공제액을 뺍니다
② 환산급여①의 남은 금액 × 12 ÷ 근속연수 (1년 치로 환산)
③ 과세표준환산급여 − 환산급여공제
④ 퇴직소득세과세표준 × 기본세율 × 근속연수 ÷ 12

②에서 12를 곱해 1년 치로 늘렸다가 ④에서 다시 12로 나누고 근속연수를 곱합니다. 여러 해에 걸쳐 쌓인 돈이 한 해에 몰려 높은 세율을 맞지 않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이라도 오래 다닌 사람이 세금을 덜 냅니다.

근속연수근속연수공제
5년 이하100만 원 × 근속연수
5년 초과 10년 이하500만 원 + 200만 원 × (근속연수 − 5)
10년 초과 20년 이하1,500만 원 + 250만 원 × (근속연수 − 10)
20년 초과4,000만 원 + 300만 원 × (근속연수 − 20)
환산급여환산급여공제
800만 원 이하전액
800만 원 초과 7,000만 원 이하800만 원 + 초과분의 60%
7,000만 원 초과 1억 원 이하4,520만 원 + 초과분의 55%
1억 원 초과 3억 원 이하6,170만 원 + 초과분의 45%
3억 원 초과1억 5,170만 원 + 초과분의 35%

월 300만 원으로 2023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3년 일했다면 퇴직금은 8,812,388원입니다. 근속연수공제 300만 원을 빼면 5,812,388원, 환산급여는 23,249,552원, 환산급여공제 17,149,731원을 빼면 과세표준은 6,099,821원입니다. 6%를 곱한 365,989원에 3/12를 곱해 퇴직소득세 91,497원, 지방소득세 9,149원입니다. 원천징수는 10원 미만을 버려 100,630원이고, 세후 수령액은 8,711,758원입니다. 홈택스 퇴직소득 지급명세서 모의계산에 같은 값을 넣으면 같은 세액이 나옵니다.

세금의 근속연수는 월 단위로 올려 셉니다

세법의 근속연수는 입사일부터 퇴직한 날(마지막 근무일)까지의 월수로 셉니다. 1개월 미만은 1개월, 1년 미만은 1년으로 올립니다(소득세법 제48조 제1항, 시행령 제105조). 36개월이면 3년이지만 37개월이면 4년입니다.

위 사례에서 하루 더 일해 9월 1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되면 근속월수가 37개월로 늘어 근속연수가 4년이 됩니다. 근속연수공제가 400만 원으로 커지고 환산급여는 12를 4로 나눠 줄어듭니다. 원천징수 세액은 56,850원으로 줄어듭니다. 퇴직금 재직일수는 하루 단위지만 세금의 근속연수는 월·연 단위로 올려 세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

이 계산기의 퇴사일은 마지막 근무일의 다음 날을 넣는 칸입니다. 세금의 근속연수를 셀 때는 계산기가 하루를 빼 마지막 근무일까지로 맞춥니다. 따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퇴직금을 IRP 같은 연금계좌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바로 떼지 않고 미룹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원래 세액의 70%만 내고, 연금 실제 수령연차가 10년을 넘으면 60%, 20년을 넘으면 50%로 줄어듭니다(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 제5호의3). 임원 퇴직금 중 한도를 넘는 부분(근로소득으로 과세)과 비과세 퇴직급여는 이 계산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퇴직연금(DB·DC)은 계산이 다릅니다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다면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DB형(확정급여형)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산정한 금액을 보장합니다. DC형(확정기여형)은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넣어 주고, 그 돈을 운용한 결과가 퇴직급여가 됩니다.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지므로 이 계산기로는 알 수 없습니다.

내 회사가 어느 쪽인지는 퇴직연금 가입확인서나 근로계약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규에 법정 기준보다 유리한 조항이 있으면 그쪽이 우선하므로 실제 지급액이 더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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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퇴사일을 마지막 근무일로 넣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퇴사일은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의 다음 날입니다. 9월 15일까지 일했다면 9월 16일을 넣으세요. 하루 차이로 재직일수와 평균임금 산정기간이 모두 밀립니다.
평균임금은 월급을 30으로 나눈 값 아닌가요?
아닙니다. 퇴직 전 3개월간 실제로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실제 일수로 나눕니다. 3개월이 89일일 때와 92일일 때 나누는 수가 다르므로 결과도 달라집니다.
퇴직 직전에 받은 상여금이 전부 반영되나요?
아닙니다. 연간 상여금 총액의 3/12만 들어갑니다. 상여금을 받은 달에 퇴사하면 퇴직금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연차수당도 마찬가지로 3/12만 반영합니다.
마지막 3개월에 무급휴직이 있어 월급이 적었습니다. 손해인가요?
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으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에 1일 통상임금을 넣으면 자동으로 큰 쪽을 적용합니다.
퇴직금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근속연수와 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월 300만 원으로 3년 일한 퇴직금 8,812,388원이면 퇴직소득세 91,497원과 지방소득세 9,149원, 원천징수 합계 100,630원입니다. 10년 일한 29,363,907원이면 203,200원입니다.
퇴직소득세 근속연수는 어떻게 세나요?
입사일부터 마지막 근무일까지의 월수로 셉니다. 1개월 미만은 1개월, 1년 미만은 1년으로 올립니다. 3년 하고 하루를 더 일하면 37개월이라 근속연수가 4년이 되고, 근속연수공제가 늘어 세금이 줄어듭니다.
11개월 일하고 퇴사하면 퇴직금이 없나요?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면 법정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회사 내규에 1년 미만도 지급한다는 조항이 있으면 그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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