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 계산기
등기부나 분양 안내문의 면적을 넣으세요.
평은 법정 계량단위가 아닙니다. 계약서·등기부에는 제곱미터를 씁니다.
계산 결과
값을 넣으면 여기에 결과가 나옵니다.
설명
1평을 3.3㎡로 어림하지 않고 정확한 값(400/121㎡)으로 바꿉니다. 34평 아파트의 전용면적이 25평인 이유처럼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도 설명합니다.
근거 1평 = 400/121㎡ (6자 × 6자, 1자 = 10/33m)입력값 저장 안 함최종 수정 2026년 10월 30일
1평은 3.3㎡가 아닙니다
평은 6자 × 6자인 정사각형의 넓이입니다. 1자가 10/33m이므로 1평은 (60/33)² = 400/121㎡ = 3.30578512…㎡가 됩니다. 흔히 쓰는 3.3은 반올림한 값이고, 면적이 커질수록 오차가 눈에 띄게 벌어집니다.
| 제곱미터 | 정확한 평 | 3.3으로 계산 | 차이 |
|---|---|---|---|
| 59㎡ | 17.85평 | 17.88평 | 0.03평 |
| 84㎡ | 25.41평 | 25.45평 | 0.04평 |
| 200㎡ | 60.50평 | 60.61평 | 0.11평 |
| 1,000㎡ | 302.50평 | 303.03평 | 0.53평 |
집 한 채를 볼 때는 0.04평이 대수롭지 않지만, 토지나 상가처럼 면적이 크고 평당 단가를 곱하는 상황에서는 금액 차이가 생깁니다. 1,000㎡짜리 땅에 평당 500만 원이면 0.53평 차이가 265만 원입니다.
34평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25평입니다
같은 집을 두 숫자로 부릅니다. 흔히 말하는 '국민평형 84㎡'는 전용면적이고, '34평'은 공급면적입니다. 84㎡를 평으로 바꾸면 25.4평이지 34평이 아닙니다.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입니다. 공급면적은 여기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입니다. 분양가는 보통 공급면적 기준으로 매기고, 등기부와 재산세는 전용면적을 씁니다.
| 이름 | 범위 | 어디에 쓰나 |
|---|---|---|
| 전용면적 | 우리 집만 쓰는 공간 | 등기부, 재산세, 청약 자격 |
| 공급면적 | 전용 + 주거공용(계단·복도) | 분양가, '34평' 같은 표현 |
| 계약면적 | 공급 + 기타공용(주차장·관리사무소) | 분양 계약서 |
서비스면적인 발코니는 어디에도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제로 쓰는 공간은 늘어도 서류상 면적은 그대로입니다.
평은 법정 계량단위가 아닙니다
넓이의 법정단위는 제곱미터이고,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는 평 같은 비법정단위를 계량이나 광고에 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등기부·분양 공고에는 제곱미터가 적힙니다. 그런데도 평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크기를 가늠하는 감각이 평에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광고에서는 '84㎡(34평형)'처럼 병기하는 방식을 씁니다. '평형'은 법정단위인 평이 아니라 관행적인 호칭이라는 뜻으로 붙이는 말입니다.
85㎡가 기준선인 이유
부동산 제도에서 전용면적 85㎡가 자꾸 등장합니다. 평으로는 25.7평입니다. 이걸 국민주택규모라고 부르고, 여러 세제와 청약 규정이 이 면적을 기준으로 달라집니다. '84㎡'로 짓는 아파트가 많은 것도 85㎡를 넘지 않게 맞췄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의 공급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고, 청약에서도 면적 구간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이 달라집니다. 다만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를 기준으로 하는 등 예외가 있으니 실제 적용은 해당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평당 가격을 계산할 때
'평당 얼마'를 구할 때는 어느 면적으로 나눴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아파트라도 전용면적으로 나누면 평당 단가가 높게, 공급면적으로 나누면 낮게 나옵니다. 분양 광고의 평당가는 보통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분양가 7억, 전용 84㎡(25.41평), 공급 112㎡(33.88평)인 집이라면 전용 기준 평당 2,755만 원, 공급 기준 평당 2,066만 원입니다. 같은 집인데 7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다른 단지와 평당가를 비교할 때는 두 단지가 같은 기준을 쓰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땅과 건물은 세는 방식이 다릅니다
토지는 대지면적을 그대로 평으로 바꿔 부릅니다. 건물은 위에서 본 것처럼 전용·공급·계약으로 나뉩니다. 단독주택이나 상가는 연면적(모든 층 바닥면적의 합)을 쓰기도 하는데, 이건 층수만큼 커지므로 대지면적과 헷갈리면 안 됩니다.
건폐율과 용적률도 이 면적들로 계산합니다.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용적률은 대지면적 대비 연면적입니다. 땅을 살 때 '몇 평 지을 수 있나'를 따지려면 대지면적에 용적률을 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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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평이 정확히 몇 제곱미터인가요?
84㎡가 왜 34평이라고 불리나요?
발코니를 확장하면 평수가 늘어나나요?
계약서에 평으로 적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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